한국에서 온 문화재청 관계자, 포스트미디어 팀등과 함께 오클랜드 CyArk 본사에서 그 관계자들과 회의가 있었다. CyArk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열띤 토론이 있었다. 통역을 맡은 알버츠 덕분에 양측의 미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다. 모든 참석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양윤식 박사와 정기철 박사가 부산에 있는 상지 건축 (http://www.sangji21c.co.kr/en/) 을 방문하였다. 김동회 명예회장과 오철호 사장 등 주요 간부진에게 본 연구소의 취지와 활동 등을 브리핑하는 자리를 갖았다. 특별히 김명예회장의 후의와 지원에 감사드린다.
종묘 전시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포스트미디어 팀, 본 연구소 팀, 그리고 명지대학교 팀이 포스티미디어 사무실에 모여 회의를 진행하였다. 여러시간의 회의를 통해 무엇이 최상의 전시계획이 될 수 있는지를 토론하였다. 참석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장재용 박사, 양윤식 박사, 그리고 정기철 박사가 장서각을 방문하여 이욱 박사와 회의를 갖았다. 이욱박사는 조선 왕실 의례의 최고 전문가로서 흔쾌히 종묘 전시 프로젝트에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하였다.
2018년 9월 28일,장재용 박사와 정기철 박사가 오클랜드의 CyArk 본사에서 회의를 갖았다. CyArk의 Elizabeth Lee 와 Burcu Tung이 참석하여 본 연구소와 서로 협력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했다. 시간을 내어 회의에 참석해 준 CyArk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포스트미디어 팀이 종묘 정전에 대한 3D 레이저 스캔과 포토그래머터리 작업을 진행하였다. 많은 전문가들이 하루 종일 작업하느라 수고가 많았다. 무더위에 힘든 작업을 수행해 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여기는 지속가능한 한국문화 연구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