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in Focus: 아미타삼존불

아래는 동 에세이에 대한 스냅샷이다. 동 아미타삼존의 도상, 양식, 의례, 그리고 역사적 의미 등에 대해서클리브랜드 미술관의 Korea in Focus에서 볼 수 있다.

한국정부의 지정기부금 단체 지위 획득 (2019-2024년)

지속가능한 한국문화연구소 (SKCI)는 2019년 12월 27일자로 지정기부금 단체로 지정되었습니다. 지정기부금 단체의 지위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유효합니다. 지정기부금 단체 신청과 관련해서 수고해 주신 장재용 박사, 양윤식 박사에게 감사드립니다.

Harvard-Dartmouth 한국미술사 Workshop 2019

GC had a presentation in the Harvard-Dartmouth Korean Art History Workshop 2019, held at the Korean Institute of Harvard University on December 6, 2019. Titled “Modern and Contemporary Korean Art: Continuity and Transformation,” the workshop was a great venue for scholars of Korean art based in North America to share their research. GC made a presentation on an ongoing Digital Humanities project of SKCI focusing on the the Chosŏn Art Exhibition (朝鮮美術展覽會, Chosŏn Misul Chŏllamhoe) (1922-1944). Its title is “Linked Korean Art: An Ontology-Based Semantic Approach to Korean Modern Art.”

GC’s Presentation

덴버 컨퍼런스

2019년 AAS (Association of Asian Studies) 컨퍼런스가 덴버에서 개최되었다. 본 연구소의 정기철 박사 (대표), 포스트미디어의 김윤성 감독 (VR 감독)이 AAS 컨퍼런스 산하 CEAL 연례회의에 초대받아 발표하였다. 정박사는 한국의 BIM Ontology의 미래에 대해 발표하였고, 김감독은 버츄얼 종묘 전시에 초점을 두고 종묘 정전의 3D 기록 부터 그 디지털 전시계획에 이르는 전체 과정을 설명하였다. 시간이 부족했던 관계로 충분한 토론은 이뤄지지 못했으나, 북미지역 한국학 사서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였다고 생각된다.

클리브랜드 미술관 회의

2019년 2월 14일, 클리브랜드 미술관에서 종묘 전시 관련 회의가 있었다. 수아 맥코믹 큐레이터를 비롯한 클리브랜드 미술관의 여러 실무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철 박사가 종묘 전시의 구체안을 발표하였다. 클리브랜드 미술관 측에서는 종묘 전시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했으며, 전시안이 좀 더 진척된 뒤에 다시 한번 발표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종묘 전시회 자문회의

디지털 종묘 전시에 대한 자문회의가 포스트미디어 사무실에서 있었다. 클리브랜드 미술관의 수아 맥코믹, 국립고궁박물관의 손명희, 이홍주 등 3분의 전문 큐레이터가 참석해 주었다. 김윤성 감독이 지금까지 진행된 전시안을 설명하였고, 참석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양윤식 박사, 홍승모 대표도 참석하였다. 생산적이고 유익한 회의였다. 참석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Dec.11, 2018 (Postmedia)

(주) 상지 건축 방문

양윤식 박사와 정기철 박사가 부산에 있는 상지 건축 (http://www.sangji21c.co.kr/en/) 을 방문하였다. 김동회 명예회장과 오철호 사장 등 주요 간부진에게 본 연구소의 취지와 활동 등을 브리핑하는 자리를 갖았다. 특별히 김명예회장의 후의와 지원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