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Ark 2차 회의

한국에서 온 문화재청 관계자, 포스트미디어 팀등과 함께 오클랜드 CyArk 본사에서 그 관계자들과 회의가 있었다. CyArk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열띤 토론이 있었다. 통역을 맡은 알버츠 덕분에 양측의 미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다. 모든 참석자들에게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