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종묘 전시에 대한 자문회의가 포스트미디어 사무실에서 있었다. 클리브랜드 미술관의 수아 맥코믹, 국립고궁박물관의 손명희, 이홍주 등 3분의 전문 큐레이터가 참석해 주었다. 김윤성 감독이 지금까지 진행된 전시안을 설명하였고, 참석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양윤식 박사, 홍승모 대표도 참석하였다. 생산적이고 유익한 회의였다. 참석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디지털 종묘 전시에 대한 자문회의가 포스트미디어 사무실에서 있었다. 클리브랜드 미술관의 수아 맥코믹, 국립고궁박물관의 손명희, 이홍주 등 3분의 전문 큐레이터가 참석해 주었다. 김윤성 감독이 지금까지 진행된 전시안을 설명하였고, 참석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양윤식 박사, 홍승모 대표도 참석하였다. 생산적이고 유익한 회의였다. 참석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